■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중 정상회담이 '빈손 회담' 이었다는 혹평을 받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국면에서 군사 행동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서두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예고하면서 긴장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트럼프, 방중 마치자마자 귀국하고 바로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공격 재개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성일광] <br />지금 상황이 별로 안 좋고요. 일단 물밑에서는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키스탄 중심으로. 그래서 메모를 전달하고 있지만 이란 측의 입장과 미국 측의 입장이 워낙 강경하고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란 측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부터 풀어달라, 해상 봉쇄부터 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고 미국은 해상 봉쇄는 핵 협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 핵 협상에 진전이 있으면 얼마든지 풀어줄 용의가 있다. 그러나 이란 측은 핵 협상에 대해서 아무런 구체적인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이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진전이 없기 때문에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추가적인 군사 공격을 준비하고 있지 않나 그런 보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br /> <br /> <br />공격을 재개한다면 어느 정도 강도로 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지금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이런 워딩을 썼거든요. 어느 정도 공격 수위를 예상하십니까? <br /> <br />[김열수] <br />공격을 어떤 범위로 또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 하는 차이에 따라서 다르기는 할 거예요. 지금은 미국이 공격하고자 하는 곳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제일 처음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야 되면 그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케슘섬이 있잖아요. 상어처럼 생긴 케슘섬하고 라라크섬, 이런 데서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장악하는 방법이 하...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810192758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